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7개 경합주의 청년층 지지에서 경쟁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약 9%포인트 앞선다는 내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명의 무소속 후보를 포함한 다자대결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달 첫 언론 인터뷰를 예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해리스, 경합주 청년층 지지 ‘약진’…트럼프에 9%p 앞서
▲상승세 탄 해리스…공화당은 트럼프 막말에 “자제 좀”(한미희 기자)
▲해리스, 라스베이거스서 ‘팁 면세’ 공약…트럼프 “내 공약 베껴”(8.12)
▲셀린 디옹, 트럼프에 “유세에 타이태닉 노래 쓰지 마”(8.12)
▲바이든·오바마·클린턴, 미 민주당 전대 연설자로 나선다(8.12)
▲해리스 “대통령 되면 연준 결정에 간섭 않을 것”(8.12)
▲해리스, 경합주서 트럼프에 4%p 우위(8.12)
▲트럼프 대 해리스…민주당 텃밭 실리콘밸리가 갈린 까닭은?(강재은 기자 8.12)
▲미 특검, 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 재판 연기 요청(8.12)
▲해리스 ‘언론 회피’ 정면 돌파…이달 첫 인터뷰 예고(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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