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란, 보복 의지 재확인…이스라엘 “공격 전환 준비”|이란 의회 “네타냐후의 죽음보다 덜하면 동의하지 않을 것” 보복 촉구|바이든, 국가안보회의 소집…중동 상황 논의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중동의 일촉즉발 위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서 이란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의 암살을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지목했는데요. 이란이 “침략자를 처벌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자 이스라엘 역시 “공격 전환을 준비”하겠다며 맞대응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중동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이란 “이스라엘 처벌해야”…이 “공격 전환 준비” (한미희 기자)
▲이란, 이스라엘 보복공격 초읽기…각국 중동 대피령 (강재은 기자)
▲바이든 국가안보팀 긴급회의…중동 확전 방지 고심 (워싱턴 송상호 특파원)
▲’중동정세 불안’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
▲”미군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에 로켓 두 발 떨어져”
▲중동발 위기에…유가·물가 변동 예의주시(임혜준 기자)
▲미, 중동에 전력 증강…”이란 보복 모든 가능성 대비” (워싱턴 김경희 특파원 8.5)
▲외교부, 레바논·이스라엘 체류 국민에 즉시 출국 권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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