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한일전 승리’ 신유빈…20년 만 탁구 단식 4강 진출 [이슈PLAY] / JTBC News

탁구 신유빈이 일본을 꺾고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 탁구는 20년 만에 올림픽 단식 메달을 꿈꾸게 됐습니다.

신유빈은 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 히라노 미우를 접전 끝에 4대 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은 두 번째 올림픽 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앞서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탁구가 올림픽 단식 메달을 딴 건 20년 전 2004년 아테네 대회 때가 마지막입니다. 당시 유승민이 남자 단식 금메달을, 김경아가 여자 단식 동메달을 땄습니다.

신유빈의 준결승 상대는 2021년 도쿄 올림픽 대회 2관왕이자 세계 4위 중국의 천멍입니다. 경기는 2일 밤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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