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린 채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 여러분들은 이 구절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엔 이미 떠올리고 계실 겁니다. 이번 사건의 거의 모든 걸 압축한 사진 한 장입니다.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AP통신의 사진 기자 ‘에반 부치’가 포착한 사진입니다. 10년 아니, 50년 후엔 이 사진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요?
#도널드트럼프 #미국 #미국대선
14F 모바일 앱의 new 사원이 되어주세요!
14F 앱 다운로드하기
안드로이드 👉 https://bit.ly/3LbOCeZ
iOS(아이폰) 👉 https://apple.co/3Lewo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