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씩 ‘백기투항’ 러시아 징집병…전쟁 새 변수로 떠오른 ‘엄마 부대’|지금 이 뉴스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서 연일 최대 150명의 징집병이 우크라이나에 투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약 2000명에 달하는 ‘징집병 포로’의 어머니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푸틴 대통령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이자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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