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소속사를 통해 조부 친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2011년, 이지아는 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재산 분쟁 때문에 조부 친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이지아는 사과를 하며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한 재산은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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