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 뉴스인싸 프라임 주말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세계와K, 쇼미더민심, 김진애의 일침 순으로 재생됩니다.
✨세계와K – 알파고 기자&문희정 평론가
(알파고)
출근길 한남대교 이렇게 막힌 적 처음이야
외신기자들이 한국 상황 올려도 현지 데스크 못 믿어
현 한국 상황, 외신에도 잘 보도 되고 있어…해외서도 놀라
박정희·전두환도 순순히 구치소 갔었어
페루는 탄핵 맛집…국회해산 명령 내렸는데 지지자 때문에 안됐어
외신서 한국 12.3 내란, 시리아 사태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도돼
워싱턴포스트, 한국 주재 기자 1명…부족해서 링크드인에 구인광고 올려
유혈충돌 일어나면 반발심으로 국가 아수라장 될 수 있어
아수라장 틈에 누군가가 계엄령 선포할 수 있어
(문희정)
이번 계기로 왜 대통령이 청와대 있었는지 국민 모두 알았으면
美 입장서는 탄핵 반대에 성조기 들고 나오는것 이해 안 갈 것
美 정보기관서 첩보 수집해 받아봤을 때 이해할 수 있었을까
외신, 불법 계엄 선포되던 순간부터 계속해서 보도하고 있어
아시아 담당 외신 기자, 모두 한국에 들어와 있어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상황…후퇴냐 민주주의 국가로 급부상이냐
전세계 극우 부상 속 대한민국, 시민역할에 대한 실험실 됐어
외신, 국힘이 어떻게 尹 내란동조에 가담하는지 분석보도해
미국언론, 한국인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집중해서 보도
전세계, 한국인 민주주의 회복력에 집중…체포 성공시 전세계 희망 가질 것
✨쇼미더민심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박영식 시사에디터
(윤희웅)
60대서도 이재명 높은 지지율…절반에 육박
60대, 과거처럼 보수적 성향 견고하다고 보기 어려워
앞으로 60대가 선거의 키 쥐고 있다고 볼 수 있어
70대서도 이재명 대 홍준표 혼전 양상
보수층, 워낙 큰 일 당해 누구 뽑을지 정립되지 않았어
‘대구시장’ 홍준표, TK지역서도 30%대에 그쳐
홍준표 국힘 지지층서 63.7% 한동훈 국힘 지지층서 46.1%
한동훈, 국힘 지지층서 절반도 흡수하지 못했어
한동훈, 당내 기반 튼튼하지 않다는 점 수치상으로 드러나
이대로라면 한동훈 당내 경선 쉽지 않아
한동훈, 새로운 경로 탐색 등 고민 깊을 수 밖에 없어
오세훈, 보수층이나 국힘 지지층서 후보로서 거부감 덜해
오세훈, 경쟁력 있는 인물로 어필할 듯
정치인, 오차범위 무시하고 0.1% 차이만 나도 우위로 어필
보수층, 배신적이거나 당 이탈 인물에 대한 배제 경향 강해
개혁신당 지지층 이준석 58.4% 유승민 31%…유승민 지지 적지 않아
이준석, 대선 출마한다면 유승민에 대한 공격해야
이준석 대 유승민 대결시 이준석 지지층, 유승민과 나눠갖는 양상
국힘 지지층내서도 선호 인물 다양해
국힘 내서 수용도 높은 인물은 홍준표 오세훈
4월 이후 대선 시 이준석 출마가 가장 큰 변수
4월 이전 대선시 국힘은 이준석과의 연대 시나리오도 불투명
(박영식)
홍준표 24.4% 이재명 50.9% 이준석 10.4%
전 연령 전지역서 이재명 대표 높은 지지세 보여
중도층서도 48.1%가 이재명 지지…될 사람 밀어주겠단 효과
이재명 호불호 떠나 尹보니 안되겠다는 생각 영향
호감도 떠나 대통령 적합도로 봤을 때 李가 안전하단 생각
홍준표와 이준석에 대한 중도층 민심, 명태균 게이트 걸려
범여권 범보수에게 위기와 우려 보여주는 결과
한동훈 21.3% 이재명 49.8% 이준석 12.4%
70세 이상 제외하면 이재명 우위
오세훈 26.0% 이재명 49.2% 이준석 10.2%
60대까지는 이재명 우위…70대 이상은 오세훈 우위
이준석, 조기 대선 3월 31일 이전에 열리면 출마 불가
유승민 16.9% 이재명 48.4% 이준석 12.2%
유승민 넣어보니 갈팡질팡하는 응답층 두자릿수
국힘 지지층, 유승민보다 이준석 선택 비율 높아
보수층, 이재명 대 유승민 22%대로 팽팽
유승민 넣은 조사, 전지역 전연령 이재명 우위
안철수 14.8% 이재명 48.5% 이준석 13.0%
안철수 넣은 조사서 적합한 후보 없음12.2%…가장 높아
국힘 지지층서 유승민 보단 안철수 낫다는 평가
중도층서는 안철수, 유승민 보다 못한 지지세 받고 있어
국힘, 현 상황서는 어떤 인물로도 승산 없어
계엄의 바다 못 건너면 어떤 후보와도 李 상대 쉽지 않아
국힘, 변화가 없다면 대선 어려워
3월 31일 이전 대선 시 이준석 변수 사라져…국힘 바랄 듯
✨김진애의 일침
28명 신상확인 미확인…정부의 도움 절대적으로 필요
최상목, 위에선 방향만 잘 잡아주면 돼
원인 먼저 이야기하는 언론…속보경쟁 하지 말아야
기름도 못 버릴 정도로 급박했던 이유 뭐였나
유가족 보호 굉장히 중요…탑승객 리스크 공개는 문제
‘무한 공항’ 아닌 ‘제주항공 참사’로 표현해야…지역 이름 빼야해
권성동 “정쟁 멈춰야”? 與, 헌정 절차 막고 있는 것 자체가 정쟁
헌법재판관 임명,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한덕수 탄핵 정리되는대로 헌법재판관 임명 할 수 밖에 없을 것
제일 시급한건 尹 체포…항공참사로 일 덮을 수 없어
尹 체포·헌법재판관임명·특검, 일정에 맞춰서 시급하게 진행돼야
尹 SNS 보고 뺨 맞는 기분이었어
尹, 애도는 할 수 있지만 “함께하겠다” 표현은 이해 안돼
국가애도기관과 탄핵심판 일정과는 연관 없어
헌법재판소는 온세상이 시끄럽더라도 마음의 평정 요하는 곳
정진석 비서실장 회의주재? 언론에 흘린게 문제
美 “대한민국 국민 믿는다”…지지의사 표명이 당연
尹 탄핵 증인채택 15명에 불과…국회서 모두 증언했던 인물
헌법재판소, 효용성 이 기회에 제대로 보여줘야
공수처가 속도 미진? 특검 안되어있기 때문
공수처, 尹과 대한민국 안전 위해 尹 빨리 체포해야
경호저가 尹 집행 막는다? 경호처 진압과정까지 국민에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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