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25일까지 전부 원래대로 돌려놔라”…뉴진스, 선전포고 기습 라이브 / YTN

그룹 뉴진스가 예정에 없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를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내며, 오는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가 복귀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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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진스 “25일까지 민희진과 어도어 돌려놔라” (240912 이경국 기자)
2. [뉴스나우이슈콜] “민희진 없으면 안돼”…뉴진스의 ‘선전포고 라이브’, 해당 계정은 ‘폭파’ (240912 전화연결 :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
3. (발췌) [뉴스퀘어 2PM] 뉴진스의 최후통첩, 헤어질 결심 했나? (240912 출연 : 손정혜 변호사)
4. 어도어 이사회, 대표 전격 교체…민희진 측 “해임된 것” (240828 송재인 기자)
5. ‘대표직 해임’ 민희진의 불편한 동거…뉴진스 운명은? (240831 이경국 기자)
6. 뉴진스 팬들 “민희진 임기 2026년까지 보장하라” (240905)
7. 뉴진스 팬들, 2차 공개서한…”민희진 해임은 횡포” (240912)
8. 뉴진스 “답답”, 팬들 “민희진이 최선”…갈등 장기화 (240908 송재인 기자)
9. 뉴진스 영상 갈등 계속…”사과 하라” vs “과민 반응” (240909)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방시혁

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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