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순식간에 다 밀려 들어와” 中 보고도 안 믿기는 상황..7월 300명↑ 사망, 경제 손실 14조 원 / YTN

평소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중국 황토 고원에 역대 최대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차량 200여 대가 흙탕물과 함께 휩쓸려 내려와 하룻밤 사이 마을이 폐차장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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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황토고원에 폭우…차량 200대 뒤엉켜 폐차장 방불 (강정규 기자 / 24.8.11 보도)
2. 중국 폭우에 교량 붕괴…12명 사망·31명 실종 (신웅진 기자 / 24.7.21 보도)
3. 中 홍수로 철교 붕괴…승강기 멈추고 물 차올라 (강정규 기자 / 24.7.17 보도)
4. 폭우로 中 둥팅호 제방 붕괴…토네이도까지 ‘기후 재앙’ (박영진 기자 / 24.07.07 보도)
5. 모래주머니 없어서 트럭 통째로…中 제방 붕괴 ‘인재’ 비난 (강정규 기자 / 24.07.07 보도)
6. ‘中 두 번째 규모’ 둥팅호 제방 붕괴…시진핑 “심각한 상황” (김잔디 기자 / 24.07.06 보도)
7. 순식간에 주차장서 휩쓸려간 사람들…양쯔강 범람 위기에 “전시상황” [지금이뉴스] (24.07.05 보도)
8. 中 양쯔강 수위 상승에 안후이성서 24만 명 대피 (정유신 기자 / 24.07.03 보도)
9. 中 양쯔강 올해 첫 홍수…’강변장성’ 4년 만에 닫혔다 (강정규 기자 / 24.07.02 보도)
10.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 큰데…관측 장비 ‘먹통’ (김용원 기자 / 24.07.14 보도)
11. 中 폭우에 제주로 밀려온다…생물 대량 폐사 비상 [지금이뉴스] (24.07.10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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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연 ([email protected])
박지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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