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선 후보가 확실시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피격 사건 이후 통합을 외치던 트럼프는 이제 해리스를 악마라고 부르며 공세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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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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