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北 전술핵 의지 꺾는다”…한·미 ‘핵 기반 동맹’ 격상 후 첫 조치 / YTN

한미 합동참모본부와 주한 미군이 북한의 핵 도발에 대비한 대응 의사결정 과정을 연습했습니다.

한국의 재래식 무기와 미국의 핵무기를 통합한 일체형 확장억제를 약속하며 한미가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된 뒤 처음입니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철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한미 정상 간 핵협의그룹 공동지침을 이행하는 첫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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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첫 핵·재래식 통합 ‘철퇴’ 훈련…억제 넘어 대응으로(조용성 기자 / 8.4 보도)
2. 北, 한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에 “파국적 후과 책임져야”(조수현 기자 / 8.4 보도)
3. 미 “북중러 핵무기 계속 늘리면 미 핵무기 더 배치할 수도”(권준기 기자 / 8.2 보도)
4. 푸틴 “세력균형 위해 핵개발 계속”…핵 군비경쟁 치닫나 (김도원 기자 / 6.22 보도)
5. “핵 보유 찬성 66%…대북제재, 비핵화 견인 못 해 64%”(김대근 기자 / 6.28 보도)
6. 미 “한반도 핵무기 전진배치 계획 없어” (권영희 기자 / 5.31 보도)
7. 미, 북러 핵 위협 우려에도 “워싱턴선언으로 충분”(권준기 기자 / 6.25 보도)
8. “韓 방위비, 대대적 증액 필요”…’트럼프 2기’ 자체 핵무장 가능성도(6.30 보도)
9. 바이든 “북한 위협 불변…트럼프 대북 접근 잘못” (권준기 기자 / 6월 5일 보도)
10. 트럼프 2기, 韓 자체 핵무장 현실로”…美전문가, 위험한 결과 우려(6.28 보도)
11. “자체 핵무장 찬성 72%”…실현 가능성은?(신현준 기자 / 2.10 보도)
12. ‘블랙요원’ 北에 넘어갔나…’기밀유출’ 정보사 군무원 구속(김문경 기자 / 7.30 보도)
13. 北 오물풍선, 이번엔 옥상 추락하더니 화재…”터지면서 불꽃”(7.25 보도)

#북한 #핵 #김정은

김수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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