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립묘지 내 정치행위’에 대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민주당이 공세를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는 전사군인을 ‘루저’라 부른 사람”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다가오는 TV토론을 앞두고도 양측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뉴스쏙’입니다.
▲해리스 ‘국립묘지 논란’ 트럼프에 “성스러운 곳 모독”
▲[임민형] 트럼프 유세 중 언론구역 난입 남성…테이저건 제압
▲[일요와이드] 해리스 지지율 상승세…첫 TV토론 신경전 고조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트럼프 “북핵능력 실질적…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 좋은 일”
▲’트럼프 흑역사’ 그린 영화 미국서 대선 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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