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이나, 나흘째 러시아 본토서 교전…”러, 우크라 쇼핑몰 폭격”| 푸틴, 안보회의 소집…비상사태 선포·병력 증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본토에서 나흘째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기습 작전에 놀란 러시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추가 병력을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보복성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쇼핑몰에 폭격을 가했습니다.

▲러 본토서 나흘째 교전…”러, 우크라 쇼핑몰 폭격”
▲”우크라, 러 본토 10km 진격”…푸틴 “특수 상황” (이치동 기자 8.9)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서 지상전…”개전 이후 최대 규모” (한미희 기자 8.8)
▲러시아 “우크라, 지난달 군 행사서 푸틴 암살 기도” (8.7)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탱크 동원 국경 침투 시도” (8.7)
▲러시아 “핵대응 고려”…미국 “핵무기 더 배치할 수도” (이치동 기자 8.5)
▲우크라 “크림반도에 있던 러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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